공지영 작가, 이번 이재명 김부선 스캔들 베스트셀러!


6.13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매스미디어에선 이재명 시장후보가 김부선과 스캔들이 났다며 떠들어덴다. 그런소리에는 다 이유가 있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절대 그런일은 없다. 누가 땔감이 되고 싶은사람이 어디에 있는가? 그래서 2018년 지방선거 화두에 이재명 김부선이 땔깜이 된듯하다.


공지영작가는 주진우 기자와의 대화속에서 화재를 모았고 , 황금열쇠를 지고 있는것처럼 자신있어보인다.
정치를 모르는 여인을 마녀사냥이라도 하듯 건들어대는 매스컴에 공지영작가가 뿔난것이다.

솔직히 글잘쓰는 사람 건들면 안된다 . 특히나 소설 작가인 공지영이다. 예술인이고 , 정말 탤런트가 있는사람의 능력은 아마 일반일을 뛰어넘을것이다.

녹취록을 직접들은 공지영은 김부선과 주진우기자의 통화내용을 들었고. 그런 어려운 일들을 막으려고 , 주진우가 중간다리역할을 톡톡히 한것으로 보여진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어진다.
김부선 이재명후보의 스캔들이 진실이라면 이재명후보의 정치 인생은 이번기회로 막을 내리게 될것이다. 김부선이 실세이긴한가보다. 영화출연을 하지않아도 이렇게 핫이슈를 많이 일으키는자리에 정치적으로 사용되니 말이다. 돈이 궁해서일까? 많은 일을 하는 커리우먼으로 인정한다.

공지영 작가의 출판작은 도가니,아주가벼운깃털하나,빗방울처럼나는혼자였다,공지영의성경야기,무소의뿔처럼 혼자서가라,즐거운나의집,시인의밥상,공지영의수도원기행1,우리들의 행복한시간,높고푸른사다리,네가 어떤삶을살든나는너를응원할것이다 등 다수의 책을 발간했고, 베스트셀러도 많다. 그의 말은 심빙성이있고, 대중들은 공지영작가의 손을 들어줄것이다.


공지영 작가는 대한민국 소설작가이다. 그는 1963년 생이고,1980년대에 자유실천문인협회 에서 노동운동을 하다가 구치소에 가기도했던 사람이다.
그만큼 민주화에 힘썻던 사람이었던게 공지영 작가의 프로필이다. 세명의 남편이 있었는데 공지영 남편은 위기철, 오병철,이해영 과 이혼을 했던 이력이 있다.

내가볼땐 이재명 이번에 제대로 걸린닷하다 ~ 이번 6.13지방선거 어떻게 풀려나갈지는 공지영 작가 입에 달렸다. 이번에 공지영 작가에 입에 금칠을 해줄지가 누가 나타날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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