궐련형전자담배 아이코스 발암물질 발견!



궐련형 전자담배가 이슈로 떠오르고있다. 이것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내가 그 당사자란 이야기다, 궐련형 전자담배인 아이코스를 그동안 오랜시간 접해왔고, 오늘 식품의약품안전처에의하면 일반 담배의 타르 보다, 궐련형전자담배 가 훨씬 많다는 결과이다. 

정말 충격적이었지만, 나는 지금도 내입에 궐련형 전자담배를 물고있다는게 중독이 확실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식약처는 일반 담배의 배출물에 포함되어있는 니콘틴과 타르 등.. 11가지 유해성분을 분석한 결과로, 일반담배보다 마찬가지로 포름알데히드, 벤젠등 인체 발암물질이 검출되었다고 말하고있다. 누구나 알고있었겠지만 궐련형 전자담배는 발암물질 덩어리였다. 흑흑, 우리는 돈주고 암덩어리를 키운샘이 되었지...


지금 보고있는 3개의 회사가 국내에서 궐련형 전자담배를 만드는 대표적인 회사이다. 

내가 피우고 있는 아이코스 앰버 엄청난 타르가 검출되었다. 글로 브라이트토바코 마찬가지이다. 

kt&g 릴 또한 마찬가지로 엄청난 발암물질이 들어있었다. 

충격이 아닐수 없다. 우리가 피우고있던것이 담배가아닌 암덩어리였단말인가..



우리가 흔히 즐기고 있는 아이코스 궐련형전자담배 이다. 오늘부터 금연에 들어가야 하는가? 아니면 죽는길을 선택할것인가는 순전히 우리들의 몫이다.  어차피 죽을목숨 한번 신나게 펴보고 죽어야하나.. 아마 오늘부터 흡연자들이 급격하게 줄어들것으로 예상되어진다. 왜냐하면 암에걸리면 병원비나 보험료나 엄청나게 나가기 때문 아닐까? 평생벌어서 암덩어리 때문에 궐련형 전자담배 때문에 인생을 망칠순 없다. 나도 오늘은 결단을 하고 기필코 전자담배 궐련형을 끊어버려야겠다. 안녕 아이코스 망했다. 릴 망했다. 어차피 그럴줄은 알았지만, 오히려 역반응이 나타날수도 있겠다. 일반담배로 갈아타는 눈초리가 히끗 보이고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욕심이란. 



궐련형 전자담배 유해성분 분석결과의 의의가 식약처로 인해서 발표가 되었다. 궐련형 전자담배가 금연에 도움이 되는것은 아니라고 밝혔고, 니코틴과 함유량이 일반담배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말하고 있다. 궐련형 전자담배는 일반담배와 다른 유해물질을 포함할수도 있다고 말하고, 궐련형 전자담배 2개 제품의 경우 타르의 함유량이 일반담배보다 높게 검출된것이 충격적이다. who에서 외국 연구자료등을 살펴볼때, 궐련형 전자담배가 일반담배보다 덜 유해하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찾아볼수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 


궐련형 전자담배도 암과 각종 질병을 일으킬수 있다고 식약처가 밝힌바 있다. 궐련형 전자담배도, 벤조피렌, 벤젠등 인체 발암물질이 포함되어씨다. 담배 유해성은 흡연슴관에 따라 달라질수 있기 때문에 유해성분 함유량 만으로 제품간 유해성을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오늘부터 궐련형전자담배 빠이빠이다!! 아이코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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