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제주] 우도 커피아일랜드, 볼레낭팬션을 가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에 우도 들어가는 마지막 배를 타고
우도에 들어간다.
우도에는 우리의 절친이 있기 때문이었다
이번에 우도에서 카페를 차리고 팬션사업을 하기때문에
방문차 우도에서 2박3일을 예상하고 갔는데 파고가 높아서 3박4일 동안 머무를수 있었습니다.



여기가 바로 우도 볼레낭팬션 입니다.
팬션 1층은 커피 아일랜드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전문 커피바리스타가 우도에 거주하면서 커피를 직접 블랜딩하고 로스팅도 하고 있다.
커피맛은 말하지 않아도 엄지척이다. 믿을마누하다는 뜻이다

우도 어디를 간다고 하더라도 이런 커피맛을 볼수가 없다. 다들 자판기에서 내려주는 아메리카노를 뽑아주고는 어마어마한 돈을 요구한다.


볼레낭팬션은 우도 하우목동해변 초입에 위치하고 있다
우도는 날씨만 좋으면 그어느 해변가보다 아름답다는것을 자부할수있다. 그러나 비예보가 있는날은 피하도록 하자. 돌아오지 못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도 배시간 이다 꼭 참고 하길 바랍니다. 30분마다라고 적혀있지만 배가 여러대여서 바로바로 출발하는듯하다

마지막 배시간을 반드시 참고하라 . 섬에 같혀버리면 어이가 없다.

우도 배요금표또한 참고하길 바란다.

한가지더, 열받는 이야기다 ​


봉봉커피 절대가지마라 맛이 더럽게 없고 싸가지가 없는 주인이다.
딸아이 오줌마려서 문밖에서 화장실 물어보니 , 손사래를 친다
싸가지가 없는가게 맛을 안봐도 퉤퉤다. 절대가지말아라 봉봉커피 완전 맛없음 . 고객을 우습게 알면 포스팅꺼리가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라 봉봉카페 맛없는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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