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제 패소 반민정 성추행사건 결말

조덕제 패소 반민정 성추행사건 결말


조덕제 반민정 성추행 사건이 일단락 난것같다. 영화배우 조덕제 씨가 패소하였습니다. 3천만의 손해배상을 해야한다는것이다. 조덕제 는 반민정을 추행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바 있고, 위자료 3천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다는것이다. 조덕제 패소 이유는 행위를 반성하지 않았고, 오히려 피고가 명예를 훼손했다고 무고해 정신적 고통을 가중시켰다는 결말이다. 



사건의 전말 조덕제 성추행맞나?

영상으로는 절대 조덕제가 성추행했다고 보이지 않는데, 또다른 영상이 있는것 같다. 누가 올린영상인지는 모르지만 같은영상만 반복되어지고, 조덕제는 감독에 의해서 계속 연기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반민정의 속옷을 찢고 바지에 손을넣어 신체 부위를 만지는등 강제적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덕제이다. 



조덕제 연기파배우

감독의 조언에 따라서 조덕제는 연기했을뿐이다. 연기에 집중했을뿐인데 너무나 억울하다라는 심정을 토로했다. 

오히려 장훈 감독은 조덕제가 나와 반민정을 한편으로 몰아세우는 저의가 궁금하다고 한다. 디렉션을 한것은 맞지만, 행동을 한것은 조덕제였다는것이다. 



조덕제는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에 2심에서 유죄로 뒤집혔다. 조덕제는 1년에 집행유예2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이수 40시간의 선고를 받은적이 있습니다. 


대법은은 조덕제에게 2심판결을 확정냈고, 조덕제는 판결이 나오기전에 맞소송을 걸어서 5천만원의 손해배상을 걸었고, 반민정씨도 이에 맞서 1억원을 청구하는 민사를 걸었다는 것이다. 



조덕제와 반민정의 골은 깊어져도 너무나 깊어진것이다. 

조덕제는 개인의 유튜브 방송을 통하여서 억울함을 호소하였고, 그에반해 네티즌들의 손은 반민정에게 돌아섰다. 


이유는 조덕제가 배우로서의 선을 넘었다는것이다. 아무리 연기여도 여성인 반민정이 성적인 수치심을 느꼈다면 그것은 엄현한 성추행이라는 것이었다. 이와같은 행동은 이해로 배우로 이해되는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조덕제는 연기를 했고, 최선을 다했다고 한다. 


누리꾼들은 조덕제에게 그만 판결을 받아들이고, 배상하는게 맞다고 얘기하였다. 

감독의 잘못으로도 말하고있다. 너무 과도한 터치를 요구한것이 아니냐. 밀쳐도 됬을것을 궂이 입맞춤으로 변경하고 대본에도 없는 것을 요구한것은 잘못아니냐는 의견들이 분분하다는 것이다. 


이번에 조덕제는 쓴맛을 제대로 본것같다. 개인의 유튜브에서 가족들을 동원해서 억울함을 호소한 조덕제이지만 아쉽게 패소의 쓴맛을 보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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