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선풍기 사고 급증, 아이들 조심시키세요

휴대용 선풍기 사고 급증 아이들 조심시키세요

여름철이 다가오니 휴대용 선풍기를 찾는사람들이 꾀많이 늘어나고있고, 거의 한사람의 1개씩 휴대용 선풍기를 휴대하고 있는 통계가 나왔다. 그런데 사고 급증이라는 기사들이 터지기 시작하면서, 우리 부모들의 안정불감증이 다시 인식되고 있는 실정이다. 
몇일전 딸아이에요 휴대용 선풍기를 선물해줬는데 불안불안하다. 벌써 일어난 사건만 40건이 넘는다고 뉴스에서 계속해서 보도하고 있는중이다. 


출처 : 국제신문



휴대용 선풍기 과연 안전한가?

사고를 급증시킨 선풍기임에 틀림이 없다. 왜냐하면 인간이 쓰기편한 조건으로 완성되었는데, 아직은 미완성이라고 말하고싶다. 사건의 원인은 모두 폭발로 인한 사고, 화재로 인한, 과열로인한 사고가 대부분을 차지 하고 있었다. 어린아이들은 작은 선풍기 팬에 손가락을 넣어서 다치는 경우도 종종 일어나고 있었다. 


휴대용 선풍기 사고 급증 으로 인해 국가의 대처방안은?

대처방안은 법으로 하는수밖에 없다. 제품구매시 kc마크를 획득한 제품만 사도록 광고를 하던지, 그러한 제품만 출고가 될수있도록 강력하게 조치를 취해야 한다. 무더위가 계속될수록 안전사고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는 소식에 부모들의 간담은 서늘해져만 가고 병원은 북세통을 이룰지경이다. 

휴대용 선풍기 나라면 어떤걸 개선할까?

먼저는 좁다고 생각되어지는 휴대용 선풍이 팬을 더 좁히는 것이다. 일단 아이들이 휴대할수 있고, 손가락이 작은 아이들의 손이 들어가면 무조건 다치기 때문에 그것부터 고쳐야 한다. 
또한 자동절전 자동off기능을 탑재해서 10분사용 2분 쉬게 이런식으로 탑재를 요해야 할것이다. 
만든사람들은 편의성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안전성을 더욱이 중요하게 생각하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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