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통신 Living Information 첫걸음 한걸음 2018. 5. 31. 14:31
지인을 통해서 구입하게된 케이티엔지릴 이것때문에 마누라한테 엄청 이쁨 받고 있는게 사실이다. 그동안 벌써 20년의 세월을 담배와 함께 살아온 나는 담배를 끊을 생각을 하지도 못했고, 하지도 않았던게 사실이다. 결혼후 그런데 마음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한건 역시?! 자녀문제였다. 아이가 생겨버리니, 아이한테 해로운짓은 왠만하면 안할려고 노력한 아빠이다. 밖에 나갔다가 돌아오면 손을 깨끗히 씻고, 혹시라도 세균이 있을까 매일 샤워를 하는 습관이 생겼다. 이게 바로 부성애 라는것인가보다. 그후로 나는 인터넷을 통해서 금연초를 검색하였는데, 말은 말이들어본것들이 많지만, 효과와 후기에서 적당히 만족할만한 글들을 찾지 못하였던것이 사실이라고 말하고 싶다. 어느날 회사퇴근후 친구들과 술자릴 같는데, 한친구가 이상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