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희 이혼 이유
방은희 이혼 이유
방은희 씨가 인생다큐 마이웨이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다는 소식입니다. 다시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방은희 씨의 이야기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숨은 방은희 보다는 당당하게 본인 스스로를 찾고 싶다는 그녀의 이야기를 말한다고 합니다.
방은희 본명은 방민서라고 합니다. 나이는 1967년생 53세 입니다. 배우로 활동중이구요. 학력으로는 서울예술전문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한 방은희 입니다.
방은희는 이혼을 한차례 겪었는데요. 전남편이름은 성완경입니다. 2000년부터 2003년까지 함께 살았습니다. 자녀가 1명있는 방은희 입니다.
두번째 남편은 김남희 입니다. 2010년부터 2019년까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방은희 두번째 남편입니다.
그러나 또 두번째 남편과도 이혼설이 제기 되었다고 하나 nh미디어 쪽에서는 사생활 문제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24일에 보도한 한 매체는 배우 방은희와 김남픠 대표가 이달 초 이혼절차를 마치고 결혼생활 9년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렇게 되면 방은희씨는 두번의 이혼을 거치게 되었다.
방은희 이혼 이유는? 두사람의 성격차이이며, 이달 중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발표 하였다. 두사람은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등을 통해서 결혼 생활을 여러 차례 공개했는데요.
방은희와 김남희 대표는 지난 2009년에 연애를 시작해 이듬해 9월에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방은희도 재혼이고 김남희 대표또한 재혼이었다고 합니다.
방은희는 10월에 방송된 이사야사를 통해서 첫번째 결혼과 출산, 이혼을 언급했는데요, 지난 2000년 성완경과 결혼했던 방은희는 3년만에 협의 이혼을 했다고 합니다.
방은희 이혼 이유는 성격차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방은희는 1988년도에 사랑의 낙서로 데뷔를 하였고, 구미호에 출연을 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배우 입니다. 최근에는 영화 치외법권, 드라마에 미씽나인, 데릴남편 오작두 , 강남스캔들등에 꾸준히 출연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얼굴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방은희는 이사를 30여번이나 했다고 하여서 구해줘 홈즈에 출연하여 말한적이 있다고한다. 심지어는 집이 제주도에 있어서 제주도에서 출퇴근을 한적도 있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김숙 씨가 방은희 에게 제주도가면 항상 맛집을 물어보곤 한다고 제주도 전문가라는 답을 하기도 하였다.
방은희 남편 김남희 대표가 누군가 하면, 과거 임창정 그룹 un을 비롯해 다수의 가수를 키워낸 제작자로 알려져 있다.
방은희 아들과 함께 방송도 출연을 했는데, 아들이 피어싱을 하고 나와서 의견차이가 있었던것 같다.
당시 아들이 방은희 를 보는 시선은 엄마는 전화할때마다 술 마시고 있다. 술마시면 다른 사람인 것 같아서 낯설고 무섭다고 속내를 말했는데,
방은희가 술을 자주 마시는걸로 보인다. 그렇기에 아들이 전화를 통해서도 무섭다고 밝힐수 있는것 아닌가.
방은희는 아들에게 엄마의 나쁜점만을 볼려고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아들은 엄마는 촬영이 끝나고 사람들하고 약속을 잡을수가 없어서 혼자 술을 마신다고 하였다. 그런데 두민이가 그렇게 얘기하면 섭섭하다면서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은희 아들 두민은 엄마도 이제 건강 챙기셔야 되는데 무시하고 있는것같다고 아쉬움을 표출했다. 술마시면 우울하지 않느냐, 슬픈 엄마의 모습이 싫다고 말하고 있다.
방은희는 19990년대 영화 '장군의 아들'에서 조연 화자역으로 데뷔를 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