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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래 사망

첫걸음 한걸음 2019. 5. 25. 11:48

조진래 사망 사건이 나왔다. 전 경남부지사였던 조진해 의원이 집에서 숨진채발견되었습니다.

소방서에 cpr접수가 들어왔다. 조진래 집에서 신고한것이었다.
함안 경찰서 관계자는 오전 8시 119를 통해서 접수가 왔다고 전했다.

조진래 사망 사유는 아직까지 나오고 있지 않다.

조진래는 현재. 채용비리때문에 검찰에 계속 검사를 받고 있다.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조진해의원이다.

그의 죽음이 의문으로 남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조진래 전지사는 홍준표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은자였다.

경남개발 사장으로도 활동하였던 그다 .

조진래 의원의 나이는 현재 53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에게 많은 스트레스가 있었던걸로 보여집니다

누리꾼들은 자살아니냐? 는 질문그들을 하고 있다. 약을 먹은게 아니냐는 질문들도 보인다.

홍준표 아바타라고 불리웠던 조진래. 이번엔 홍준표는 어떻게 예의를 표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