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테리어 키우지말아야할 이유
폭스테리어 개물림 사건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한가지 있다면, 개는 입마개를 반드시해야 한다는것이다. 주변에 폭스테리어를 정말 많이 키운다. 그리고 요즘은 애견시대이다보니까 개를 키우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반려견이라고 불리울만큼 개는 우리 인간의 삶에 엄청나게 친밀하게 다가와있다고 해도 과언이다. 이번 35개월된 아이를 문것은 다름이 아닌 폭스테리어 사냥성이 강한 개이다. 개가 사람을 물었다? 우리아빠가 말했다. 그런개는 죽여야한다.
어찌되었건, 내자식이 물렸다면 그것도 애견인가?
애견은이라는것은 사람의 애증을 받으며 키우는 동물이라는것인데,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동물이라면. 어떻게 우리 인간은 반응해야 하는가?
만약 애완용사자가 집에서 아주 귀염을 받는데 , 문밖에 나가 옆집 아주머리를 집어 삼켰다 치자. 죽여야지. 안락사는 좋은말이고, 죽여야한다는 말들이 나온다.
다만 조심스러운것은 애견 즉, 동물을 사랑하는 단체들이나 사람들의 눈을 의식해서 요즘은 다들 그런 성향도 이해해야지 생활을 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 정말 냉철하게 판단해보자 이번 폭스테리어 사건을 통해서 우리집에 그런일이 있다. 우리들은 어떻게 처세할것인가?
애견 전문가, 아니 개 전문가 강형욱 대표가 개인 1인방송을 통해서 이번 폭스테리어 사건은 조명 아니, 평가 하였다. 안락사 시켜야한다. 견주와 살지 못하게 해야한다. 견주가 컨트롤 하지 못하는개는 더이상 애견이 아니라는 평가이다.
이에대한 악플러들은 개를 사랑하는 사람이 안락사를 시켜야 한다? 누리꾼들의 입모음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강형욱 대표는 단호하게 안락사다 안락사를 시키는것이 사람에게 좋다.
사람이 먼저냐. 개가 먼저냐. 이문제가 아니다. 사람과 함께 반려견의 생을 폭스테리어는 포기했다.
이말은 개는 저래선 안된다는 것이다.
폭스테리어는 영국에서 퍼진 종자로 두가지 종류가 있다고 하는데, 털의 모양으로 폭스테리어를 구분한다고 합니다. 이번 용인에 있는 한아파트에 있는 사건을 통해서
우리나라 아파트 단지마다 전단지들이 붙고 있고, 애견키우는 사람들 에티켓 강화에 나선다고 알려졌다.
아파트마다 애견을 키우는사람들이 엄청나게 증가했다고 하는데, 이번 사건을통해 우리나라 애견문화가 점점 좋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강형욱 대표는 이번 폭스테리어는 집주인이 과연 없었으면, 물어뜯었을뿐만아니라, 아이의 생명까지도 위협을 당할수 있었다고 본다고, 폭스테리어의 행동만바도 어떠한 흥분상태인지 파악할수 있다고 말했다. 꼬리를 치켜든 폭스테리어 누가 나타나기만 하면 물어버리는 이번일뿐만아니라,
이번 이 아파트에서 두번이나 이런 사건이 있었다고한다. 그리고 바로 저 폭스테리어가 주인공이라고 하는데, 견주의 입장이 난감하다. 공식사과문이 아직까지 안올라오고 있다는것이다.
물론 한가정의 반려견으로 키워졌던 폭스테리어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무지무지 궁금해하고 있다. 많은 누리꾼들의 의견은 빨리 안락사 결정해라! 이런 댓글들이 엄청나게 보인다. 물론 개를 키우는 입장의 사람들도 안락사가 답이라고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올해초에는 11살 초등학생의 성기를 물었던 개 폭스테리어, 사냥개인가 애견인가 반려견인가!
폭스테리어 키우지말야한다는 의견이 분분하게 올라온다!
폭스테리어 키우지말아야할이유를 말한사람들은 폭스테리어를 키워본 사람들의 댓글이다. 우리집에서도 주인을 물었던 적이 있다. 쉽게 흥분하고 먹이에 굉장히 민감하고, 잡식성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장난으로 물어도 흥분을 잘한다.
폭스테리어를 키우면 산책을 꼭 시켜야하는데, 저게 나가면 뛰는게 무슨 조렵견도 아닌데, 엄청나게 활동적인 개다. 왠만한 크기의 마당이 없으면 반드시 공원에 나가야 하므로 개 입마개를 꼭 착용시키기를 권장한다.
그리고 힘이 굉장히 쎄다. 영상에서 보시다시피 여성이 줄을 잡아끄는 파워가 굉장해 보인다. 힘이 없는 여성이라면 더욱큰 사고로 이어질뻔하였다는 댓글러들의 의견이었습니다.
폭스테리어 특징뿐아니라 개는 사람을 한번물면 반드시 다음번에도 문다는 강형욱 대표의 의견이 항상 있었고, 이렇게되면 반드시 훈련소에 입소를 시키거나, 키우면안된다고 말합니다.
원래는 폭스테리어는 여우를 사냥하던 사냥개의 일종이었는데, 그안에 숨어있는 본능이 남아있는것 같습니다.
애견에 대한 법적시안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개에게 물리는 사건 사고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런데 법안에는 너무 약한 개정안들이어서 이번사건을 통해서 법이 개정되고 강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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